컨피던트 순산양유아식

우리 아기가 먹는 산양유, 어디서 왔을까요?
오스트리아의 푸르른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산양이야기를 직접 확인하세요!

오스트리아에서 온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살 아래 푸르른 초원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산양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위치한 산양목장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양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먹는 것부터 자는 곳까지 집중 관리
합니다.
지속되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산양가족들은 오늘도 평화롭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산양의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성분 그대로
오스트리아에서 건강하게 자란 산양으로부터
사계절 내내 신선하게 집유합니다.
산양의 영양과 신선함을 컨피던트 순산양유아식 안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Eiching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Gunther & Claudia
사육 두수 200마리
미니인터뷰
해발 750m의 북부 Waldviertel에서 우리는 200마리의 산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착유를 하며 매일 신선한 먹이를 제공합니다. 호기심 많은 산양과 일하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우리 가족은 직접 산양유를 소비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산양유를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Lechn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Erich & Sonja Lechner
사육 두수 197마리
미니인터뷰
우리는 197마리 산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목초지에서 산양에 목초를 뜯어먹게 함으로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후 착유를 진행하고 착유실을 청소합니다. 이틀에 한번씩 새로운 밀짚이 산양에게 제공됩니다. 점심은 산양을 목초지로 데리고 가 신선한 목초로 제공합니다. 저녁에도 먹이가 제공되며 착유 후 산양을 씻기며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모든 착유 시스템은 이틀에 한번씩 끓는 물로 소독됨으로 깨끗한 품질을 보증합니다.

우리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며 산양의 장난끼스러운 성격까지도 사랑합니다. 그들을 관리하는 일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어린 아이들도 헛간에 같이 데려가 산양을 관리하는 일을 봅니다. 산양은 매우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진 동물이라 어린이와 단 둘이 두어도 걱정할 일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대합니다.

산양의 건강은 우리에게 최우선 사항이며 되도록이면 자연적으로 치유하도록 노력합니다. 대신 건강이 악화 되었을 경우 수의사를 통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청결은 농장을 관리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착유실은 모든 착유가 끝나고 바로 청소를 합니다. 이 점은 우리의 생산 우유에 세균이 거의 없는것으로 증명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청결을 위하여 1년에 2번씩 산양 발굽의 발톱을 제거하기도 합니다.

Bianca 목장 이야기

목장주 Bianca , Christian A
사육 두수 150마리
미니인터뷰
"우리는 Bianca와 Christian Apples 입니다. 저희 가족은 제나(7), 루이사(5), 라파엘(4개월) 으로 총 5명입니다. 저희 농장은 염소 150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Ivory coast의 남쪽 부군의 삼림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염소들은 하루에 두번 씩 모이며 우리는 각자 하루에 1시간씩 일을 합니다. 우리 우유는 농장에서 수집되어 음용 우유, 치즈로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양질의 우유를 보장하기 위해 동물들이 적절한 방법으로 보살핌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가축들의 식량을 직접 준비합니다.

우리는 집에서 일할 수 있는 가정생활을 즐기며 아이들이 의식적인 방법으로 동물들을 대하는 법을 배우고 음식이 우유를 소중히 여긴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품질이 좋아 우리 딸들은 매일 아침 집에서 만든 신선한 우유와 함께 코코아를 즐깁니다."

Nad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Birgit & Karl Nader
사육 두수 150마리
미니인터뷰
Brigit 과 Karl Nader는 150마리의 산양, 6마리의 Shropshire 양, 21마리의 작은 다마 사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Karl은 임업 관련 자영업을 하였고 Brigit 또한 다른 분야에서 종사하다 자식들과 함께 2012년부터 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정확히 7년전부터 낙농업을 종사하면서 산양은 그들에게 항상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Karl과 Brigit은 항상 농장을 운영하고 싶었으며 특히 산양유에 관심이 있었기에 운좋게 삼촌으로부터 물려받은 농장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산양을 위한 착유실과 곳간은 Karl이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겨울에 산양이 따뜻한 곳에 머물 수 있게 온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한마리 한마리당 불편하지 않도록 공간을 고려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산양의 건강은 중요한 이슈입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수의사가 와서 진단을 합니다. 또한 Brigit이 직접 산양 출산 과정을 관리합니다. 착유와 식량인 목초지 관리도 중요하지만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한 산양 각각의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부부는 생각합니다. 또한 Nader 가족은 산양 관리 그룹의 멤버로서 먹이, 양육, 산양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매번 받으러 갑니다. 이 그룹안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매번 가치있는 내용을 배워 갑니다.

Mayr 목장 이야기

목장주 Helga & Anton Mayr
사육 두수 270마리
미니인터뷰
대략 270마리의 산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매일 5시 30분에 착유를 시작하며 그 후 산양은 자유롭게 먹이를 먹습니다. 낮잠을 자게 한 후 오후 2시 30분에 한번 더 착유를 진행합니다.

산양은 매우 사교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입니다. 우리 농장에서는 산양만 기르고 있으며 산양의 복지를 가장 중시하게 생각합니다.

Gosswein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Johannes Gossweiner
사육 두수 130마리
미니인터뷰
110마리의 산양과 20마리 어린 사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5시 30분에 착유를 하고 산양을 자유롭게 풀어준 뒤 마구간을 청소합니다. 그 후 오후 5시에 한번 더 착유를 진행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산양은 매우 지능이 높으며 인간과 친밀한 동물로써 돌보기에 좋은 동물입니다.

항상 농장을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저희 농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Lettn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Johann and Maria lettner
사육 두수 850마리
미니인터뷰
850마리의 산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시에서 8시까지는 착유를 진행하고 산양을 돌보다가 가족끼리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에는 산양의 잠자리인 마구간을 청소해주고 16시부터 19시까지 다시 착유를 합니다. 산양이 모두 잘 곳으로 돌아가면 가족의 취미 활동을 시작합니다.

산양과 함께 살아가면서 매일매일이 새롭고 도전적입니다. 항상 산양에게 실수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고 배려를 해야 합니다. 산 깊은 곳에 위치한 농장으로 인해 기후에 매우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기후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산양을 돌보도록 해야합니다.

Schneiderbau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Schroll Christian 과 Brigitte
사육 두수 350마리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우리는 Schroll Christian 과 Brigitte 입니다. 저희 농장은 산양 350마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산양들은 매일 안정을 취하며 편안히 하루하루를 지냅니다. 매일 오전 6시에 산양의 젖을 짜며 그 이후에는 넓은 목초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풀을 먹습니다. 오후 4시 반에 다시 산양의 젖을 짜며 밤에 잠들때까지 편안히 휴식을 취합니다.

산양은 다루기 매우 흥미롭지만 민감하고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조심스럽게 대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특징을 우리 가족들은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가족 전체가 농장에서 일할 수 있는 점은 매우 좋습니다. 항상 우리는 함께 일하며 하루를 같이 시작하고 같이 끝낼 수 있는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양 이외에도 우리는 닭을 함께 사육하고 있습니다.

Gschlein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Monika 와 Andreas Gschleiner
사육 두수 380마리
미니인터뷰
230마리 산양, 150마리의 새끼 산양과 사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은 사슴과 산양이 목초지에서 먹이를 먹는것을 보며 시작합니다. 신선한 건초와 강가가 농장 주변에 있어 산양이 용이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동물들의 위생과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농장에는 산양 착유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규칙적인 일상은 동물들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규칙적인 일상은 동물들에게 안정감을 주어 건강한 우유를 제공하게 해줍니다. 매일 오후 산양을 위해 새 짚으로 교체를 합니다. 몸에 묻은 먼지를 벗어내기 위해 몸을 씻긴 후 착유를 진행합니다. 각자의 산양들은 사슴이 짝으로 배정되며 서로 돌보아 주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농장 삶을 선택한 이유 : 가족들과 함께 자연에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며 목초지의 냄새를 항상 맡으며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줍니다. 산양은 매우 밝으며 호기심이 많은 동물로서 신뢰를 줄수록 똑같이 충성을 하는 동물입니다. 산양과 일하는 건 매우 즐거우며 앞으로도 항상 산양을 가족들과 돌보며 살아갈 것입니다. 농장이 위치하고 있는 Tyrol 지역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며 이 지역에 우리 농장이 한 몫을 한다는 것에 매우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항 : 우리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모든 산양이 건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산양의 밤을 책임지는 헛간의 크기를 더욱 넓히려고 진행 중입니다. 더욱 큰 창문과 통풍이 더욱 잘되게 만들어 산양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Vogelsberger 목장 이야기

목장주 Vogelsberger Harald
사육 두수 700마리
미니인터뷰
Schneeburghof는 Mils 도시에 있는 Tyrolean Inn 계곡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농장에는 700마리의 산양이 있으며 대략 500마리가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은 2009년 부터 산양유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새벽 5시 45분에 산양 젖을 채취하며 농장 안 착유실이 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양을 관리하는 일은 매우 손이 많이 가고 힘들지만 산양의 깨끗하고 신뢰가 가는 특성 때문에 지금까지도 산양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일 좋은 깨끗한 품질의 산양유를 생산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Koll 목장 이야기

목장주 Köll Manfred 와 Margit
사육 두수 90마리
미니인터뷰
Tyrolean Oberland 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농장을 시작해왔습니다. 산양 두수 : 60마리의 산양이 번식이 가능하며 ( 20마리 색색의 산양, Saanen 종의 산양 40마리) 30마리의 새끼 산양과 2마리의 번식중인 산양 (산양 1마리, Saanen 1 마리) 이 있습니다.

산양과의 일상 : 매일 4시 30분에 알람이 울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산양의 깔개를 새로 갈아주며 착유를 합니다. 점심과 오후 5시경 착유를 하고 먹이를 줍니다. 산양을 키우면서 가족이 모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산양은 너그러운 동물입니다.

저희 가족에게 산양의 건강과 복지 그리고 사육을 하면서의 즐거움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양 뿐만이 아니라 사슴 또한 키우고 있습니다.